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양귀자-모순

효123:: 좋은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내 인생의 볼륨이 이토록이나
빈약하다는 사실에 대해 나는 어쩔수 없이 절망한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요즘 들어 가장 많이 우울해하는
것은 내 인생에 양감이 없다는 것이다.
내 삶의 부피는 너무 얇다.
겨자씨 한 알 심을 만한 깊이도 없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 양귀자 : 모순 -

양귀자 - 모순

양귀자 - 모순


문득 든 물음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혹시, 그 순간이 터닝포인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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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항해사

효123:: 좋은글
삶의 항해사

내삶의 항해사는 누구인가?

지금부터라도 나는
내 생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되어 가는 대로 놓아 두지 않고 적절한 순간,
내 삶의 방향키를 과감하게 돌릴 것이다.
인생은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를 걸고라도 탐구하면서
살아야 하는 무엇이다.

양귀자님의 모순 이란 책에 나오는 귀절입니다.

중년. 참 멋진 나이입니다.

삶의 방향키를 단단히 틀어쥐고,
삶이 나에게 그냥 살아가라고 그냥 흘러가라고 할때
바로 그때 방향키를 과감히 돌리세요.
그게 인생이니까요.
오늘 안하면 언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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