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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 밥
지친 머리로는 일할 수 없다
“지친 머리로는 일할 수 없다.”
“지쳤을 때는 재충전을 해야죠.”
일 때문에 지쳐 있을 때는 다른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재충전해야 한다는 사실!
아마 저에게는 새장 만드는 일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 일을 하는 동안 엄청난 아이디어들이
마구 쏟아져 나왔으니까요. 며칠간 끙끙대던 일도
쉽게 해결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샘처럼 솟아나서
창의적으로 일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지은이 토드 홉킨스(Todd Hopkins) ,레이 힐버트(Ray Hilbert)
청소부 밥에 나오는 말입니다.
오로지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다 지쳐버린 중년세대
‘성공은 삶의 본질이 아니다’ 를 외치는 반가운 책입니다.
재충전을 하고 남아있는 그러나 찬란한 두번째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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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록밴드를 결성하다

행복이란?
목차는요
프롤로그 : 아저씨, 우리 사회에서 가장 놀아야 할 사람들
1부.
낭만은 죽지 않았다, 다만 모른 체했을 뿐이다
인터뷰 1 아저씨, 록밴드를 결성하다
인터뷰 2 나의 버킷리스트는 두 바퀴로 달린다
인터뷰 3 연극이 끝났다면 색소폰을 불어라
인터뷰 4 블로그에서 나를 찾다
인터뷰 5 스쿠버 다이버로 변신한 장돌뱅이
인터뷰 6 ‘흐르는 강물처럼’ 꿈을 낚아라
인터뷰 7 끝까지 철들지 않고 날아갈 수 있을까
인터뷰 8 태평양이 내 무덤이 된다 해도
2부.
스타일은 죽지 않았다, 다만 진짜로 몰랐을 뿐이다
스타일 1 외모 가꾸는 남자가 사랑받는다
衣. fashion / 顔. face / 成形. face-lifting / 毛. hair
스타일 2 아저씨, 새로운 음식문화와 사랑에 빠지다
食. food / 酒. alcohol / 解?. drinking to relieve a hangover
에필로그 1 대한민국에서 중년을 향해 달리는 나의 남편에게 – 홍은미
에필로그 2 30대 브론즈 미스, 중년의 골드 맨들을 만나다! – 이현

할리데이비슨
모든 변화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용기 후에는 반드시 그만한 보상이 따른다. 남들 눈을 의식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닫아 버릴 때 사람은 늙어 버린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을 때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 돼 있을 것이다. 청년의 눈을 하고 삶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그 남자가 말이다.

할 수 있을까?

낭만은 죽지 않았다. 다만 모른체 했을 뿐이다.

- 나의 버킷리스트는 두 바퀴로 달린다.

죽지 않으려고 자전거를 탔죠
처음에요? 죽지 않으려고 자전거를 탔죠. 제가 자전거를 처음 만난 게 IMF 때였거든요. 드라마 연출을 하고 있었는데 시청률이 안 나오는 거예요. 경제가 어렵다 보니 광고가 안 붙고, 광고가 안 붙으니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더군요. 정말 죽고 싶었어요. 이 스트레스 안 받아 본 사람은 몰라요. 이러다 자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언뜻 머리를 스쳐 지나가더군요.

읽어보시라.
아들아, 아버지는 언젠가 때가 되면 요트로 태평양을 건널지도 모르겠다. 설사 내가 물에 빠져 죽었다는 소식을 들어도 절대로 울지 마라. 축하해 줘라. 아버지가 정말 원하던 일을 하다가 떠난 거니까. – 본문중에서
왜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조차 못하며 앞만 보고 달려온세대가 있습니다.
그 세대에게 한번쯤 읽어보라 권하고 싶은책입니다.
우리의 그 멋진 액티브 꽃중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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